분석 "이란, 지정학적 갈등·거래소 해킹으로 암호화폐 시장 침체"
2025-08-27 09:11:56
공유하십시오

지정학적 리스크, 거래소 해킹 등으로 이란의 암호화폐 시장이 침체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 회사 TRM랩스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이란의 암호화폐 거래량은 총 3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 특히 6~7월에 낙폭이 두드러졌다. 이스라엘과의 갈등,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노비텍스 해킹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거래소 해킹으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최신 뉴스
‘형님 먼저, 아우 먼저’...BTC·ETH 현물 ETF 동시 순유입
CoinNess
2025-08-27 12:23:58
HYPE $50 돌파...신고점 경신
CoinNess
2025-08-27 11:24:16
비탈릭 "예측 시장 적중률, 전문 매체보다 높아"
CoinNess
2025-08-27 10:53:48
디파이 디벨롭먼트, 글로벌 달러 네트워크 합류
CoinNess
2025-08-27 10:48:58
펄스체인 기반 베터뱅크, $500만 해킹 피해
CoinNess
2025-08-27 10:27:50